꿀 같은 휴무일이 기다려지지만
그와 동시에 아기(+와이프)를 즐겁게 해야하는 아빠의 숙명이 시작된다
매 주 something new 를 찾아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닌 대한민국 아빠들을 응원하며(?)
이번에 다녀온 일산 아쿠아플라넷 소개하려고 합니다.
무더운 여름에는 아빠들도 더위에 취약하기에 실내 위주로 찾고 있습니다 ㅎ..
[일산 아쿠아플라넷] 난이도 ★★☆☆☆
한줄평 : 가는 길, 주차 모두 좋고 입장가격이 착하지 않지만.. 실내에서 2-3시간 정도 쉽게 보낼 수 있음

맑은하늘을 따라 자유로를 이용하면 킨텍스로 빠질 수 있는데 서울에서도 먼 길도 아니고
무엇보다 자유로가 정체가 심한 길이 아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
(차 막히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파파들은 제가 가는 곳만 다녀도..ㅎ)
주차 역시 편한 편입니다. 워낙 주차대수가 많기에 주차 스트레스도 크게 없습니다.
다만 여름이라 땡볕 주차장이니 나중에 돌아갈 때 자동차가 찜통일 수 있습니다;;

아쿠아플라넷 도착하면 떠아가 가장 좋아하는 아기상어 장난감 한번 타주고
바로 옆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합니다.
주말에는 성인 31,000원, 평일에는 25,000원이고 36개월 미만 아기는 무료입니다.
떠아는 아직 두 돌도 지나지 않았기에 무료입니다.
혹시 가끔 인근 주민 (파주,일산,김포 등) 할인 프로모션이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 이벤트 링크에서 확인하고 가세요.
아기 입장, 주민 프로모션 등 받으려면 등본 미리 1부 출력해가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.
(아기 무료 혜택이 많아보니 등본 1부는 자동차에 항상 넣어두고 다닙니다.)
https://www.aquaplanet.co.kr/ilsan/benefit/event.do
아쿠아플라넷 일산 혜택안내
아쿠아플라넷 일산의 이벤트와 제휴할인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. 일산만의 특별한 이벤트와 다양한 제휴혜택을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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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타워 아쿠아리움과 비교했을 때는 뭔가 작은 느낌이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 콤팩트하게 많은 걸 담았습니다.
바다생물 외에도 원숭이 등 옥상층에는 미니 동물원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오히려 가성비 차원에서도 아쿠아리움보다 한 수 위 입니다.

제가 다녀온 날은 아쿠아플라넷 키즈카페가 공사중이였지만
여기서 놀고 더 에너지를 써야한다면(ㅜㅜ) 키즈카페까지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
하지만 만약 저라면 아쿠아플라넷 이용 후, 바로 옆 이마트타운으로 가서 장을 볼 것 같습니다.
그 이유는 이마트, 이마트트레이더스가 한 곳에 있기에 어짜피 볼 장을 놀러나온 김에 끝내버리는거죠 ㅎㅎㅎ
워낙 크게 지어진 이마트라 주차 걱정 전혀 하실 것 없고 아쿠아플라넷에서 차타고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.
참고로 아쿠아플라넷 이용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로 긴 편이 아닙니다.
조금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오후에 출발하면 얼마 이용도 못하고 끝날 수 있으니
시간 계획 잘 잡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!
그럼 전국의 아부지들 행복한 육아(?)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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